발더스게이트3 백업6

 

 

 

 

 

 

 

젊은타브와 어린타브

 

저벅저벅 타브의 일상 

 

 

아무고토 모르고 초고속결혼당한 더지

 

 

 

 

타브 유기견시절 

 

 

 

 

 

 

 

 

 

 

 

 

 

 

이거 그릴땐 아무생각없었는데 한참뒤에 생각해보니 엘프들도 악몽을 꾸나 싶음 

잠을 자는게 아니고 전생을 복기하는 명상같은거라매 

전생에 안좋은일을 떠올리기? (디앤디알못티나죠 

 

실친 그려줬던거 

이새끼 이거 받고 엔딩도 안보고 텼어 ㅆㅂ 

 

 

 

 

 

 

 

 

 

 

 

 

 

 

 

 

 

 

여기서부터 셋째타브 나오죠 

섀하멘스탔음 

 

 

초반엔 개 비호감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동료들의 소중함과 섀하의의 알흠다운 관계로 더 좋은 엘프가 되어가는 성장형캐 

라는 그뭔씹설정입니다. 

 

 

취향대공개

 

사랑을 하면 사람이 달라지잖아요 

 

오해는쌓여가고 

 

 

 

 

 

 

 

동반승천 거부

 

그리고 당연하게도 신게일은 더지를 내려다보고있을것이다. 

홀로 승천한 게일과 지상에 남은 더지... 정말 진짜 정말 조흔느낌을 줌 ...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야망이라는 개념에 잡아먹혀버린 게일과 신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나 지상에서 썩어가길 택한 더지  하 뭔가 어마어마한... 탈인간적인 그런 맛이 있음 

 

 

 

 

더지만큼은 꼭 게일이랑 유성애시켜야지!! 하고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그도 어느새 에이엄짐승이 되어버린 사건이다 

 

취미는 늙은이들 멘탈부시기고요 

 

비범한 할신 

적폐 ㅈㅅ 

근데 하겠다는데 막을거같지가 않음 할신 .. 

ㅈㅅ 

 

 

 

 

나도 근사한 현대au하고싶엇어요 하지만 

타브가 중세배경에서 살아서 그렇지 현대배경이었으면 짤없이 감옥갔을거같아서 au 진행이안됨 (ㅈㄴ 

 

 

 

 

 

 

 

 

 

 

 

제정신병자할신

 

 

 

 

타브 동생일땜에 스스로생을포기함 <이거에 존나 지럴버튼 눌림 

 

 

 

 

 

일리띠드가 되면 부정적인 감정 위주로만 느낀다는데 

 솔직히 타브는 평생 그러고 살아서 별차이 없을거같고 (긍정적인 감정의 비율이 같이 존재했을 뿐)

오히려 일리시드가 된 후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내면이 훨씬 고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 판단하긴 불가하다고 생각함 

그치만 우리는 늘 좋든싫든 현재를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니까

현재를 잘 못받아들인 타브 

 

 

 

 

 

전투할때 물 까먹고 맨날 이럼

 

 

계절이 한바퀴돌아서 다시 여름이 되었다........

 

 

드루이드 늙은이들의 특식

 

 

 

죽이 척척맞아요 

 

 

 

포자드루 진짜 개꿀잼 추천합니다 

 

 

 

 

 

 

 

 

 

나도 꼬리갖고싶음. 

 

 

 

 

 

 

 

킹받는 au 

 

 

저렴한 합성 ㅋㅋ 

 

 

 

 

 

 

 

 

 

악엔딩 추가된거 보고 개벙찜 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최악 최흉최악의 엔딩 

타브가 세상을 지배할 날은 안올겁니다